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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모 바치오 바치(Primo Bacio Baci) 강남점, 이탈리안 레스토랑 강남역 맛집을 찾다가, 프리모바치오바치가 강남에도 있다고 하길래 찾아가보았다. 비가 오던 목요일인가, 금요일에 방문했었다. 인기가 많은지, 비가와서 사람이 많았는지 웨이팅만 30분정도였다.ㅠㅠ 배고팠어~~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폰카로 찍은 몇몇 사진들. 이건 식전빵인데, 맛있었다! 안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하고, 약간 달콤한 마늘빵이었다. 두개 나왔었는데 한개는 이미 먹은상태에서 사진을 찍었다. 아래는 인기메뉴인 빠네이다. 오늘의 메뉴라서, 주문시 음료와 샐러드를 준다고 했던 것 같다. 그래서 기본 샐러드도 나왔는데, 사진은 못찍었다~ 빵 속에 크림 스파게티는 약간 매콤하지만 맛있었다. 빵도 맛있었는데 먹기에는 너무 배가 불렀다. 속에 있는 빵을 같이 데코레이션 해놓은게 재미있었다. 약간 매콤한 그라탕. 이.. 2010. 5. 10.
베네피트 해외구매~ㅎㅎ 딱히 "이건 꼭 사야해" 이런건 없었지만.. 베네피트 해외구매를 요새 많이 하길래, 나도 한번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나도 베네피트 해외 구매를 시도해봤다. 115불 이상 구매시 해외배송도 무료라서 해볼만 했다. 내가 구매할때는 물병 프로모션도 했었는데, 물병이 딱히 좋은건 아니었지만(화장품이면 좋았을텐데 오히려 아쉬웠다.) 다가올 내 생일 선물 겸 사고싶어서, 해외구매를 시도해보았다. http://www.benefitcosmetics.com/ 여기가 베네핏 미국 홈페이지.. 회원가입이나 구매절차가 어렵지 않았다. 나중에 따로 포스팅해야지~ 나는 금요일에 주문해서 2주뒤(다음다음주) 월요일에 받았다. 10일 걸렸네! 처음 받은 상자를 열어보니 이렇게 포장되어 있었다. 샘플도 두장 같이 넣어주었다~.. 2010. 5. 10.
맘에드는 웨딩드레스 (1) 드레스는 입어봐야 알겠지만, 맘에 드는 것 몇개 모아봤다. 어디서 퍼온 사진인지는 까먹었다.ㅠ 심플한 듯하면서도 왕 리본이 맘에든다. (난 리본이 좋아.ㅋㅋ) 이건 약간 머메이드드레스 인가? 이건 가슴이랑 허리선에 장식도 예쁘고, 왠지 샤랄라해 보이는 드레스다~~ 홀터넥 부분이 이뻐보인다. 이건 막상 입으면 속옷느낌 나려나? 2010. 4. 27.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파운데이션 (lasting silk UV foundation SPF20) 나의 파운데이션 찾기 20대 초반에는 메이크업 베이스나 선크림, 비비크림만 발랐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그렇게 바르면 얼굴만 허옇게 동동 뜨는것 같고, 점점 나이도 들고 피부도 이제 좀 커버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던 중 파운데이션이 좀 더 자연스럽게 피부표현을 도와준다는걸 알게되고서, 나에게 맞는 파운데이션을 찾아서 한참 헤맸다. 먼저 사람들 이 좋다고 하는 파운데이션, 유명한 파운데이션들을 알아보았다. 그 중에 고르고 골라 몇개는 써보기도 하고, 몇번의 시행착오(피부 트러블 등)를 거쳐서 이 제품에 정착하려고 한다. 100%는 아니지만 마음에 든다. 내 피부는 복합성(수분부족 지성)피부로 피곤하거나, 뭘 잘못먹거나, 화장품이 안맞으면 트러블이 생긴다. 특히 화장품에 대해서도 꽤나 민감한것 같.. 2010. 4. 13.